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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녀바위에서
박무아
2022. 4. 14. 20:25
윤슬 가득한 물결
늘 가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
다른 느낌 같은 바다!




윤슬 가득한 물결
늘 가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
다른 느낌 같은 바다!